[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올가을 예년보다 높은 기온의 영향으로 무등산국립공원에 진달래, 제비꽃 등 봄꽃이 피어 가을에 피는 쑥부쟁이꽃과 어울려 특이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진달래와 제비꽃은 4월경 활짝 피는 대표적인 봄꽃인데 올해 10월엔 탐방로 곳곳에서 관찰할 수 있다.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올가을 예년보다 높은 기온의 영향으로 무등산국립공원에 진달래, 제비꽃 등 봄꽃이 피어 가을에 피는 쑥부쟁이꽃과 어울려 특이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진달래와 제비꽃은 4월경 활짝 피는 대표적인 봄꽃인데 올해 10월엔 탐방로 곳곳에서 관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