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ㆍ배우 조혜련과 엄마 역의 조혜련, 김지선

  • 등록 2025.01.05 1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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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아트하우스, 연극 <사랑해 엄마>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지난해 11월 22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10길 26. ‘아트하우스’에서는 연극 <사랑해 엄마> 공연이 열리고 있다.

 

 

2015년을 시작으로 계속되는 앵콜 공연

2019년 으뜸 흥행작 연극 <사랑해 엄마>가 돌아온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인간적인 이야기로 각박한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다. 더욱더 업그레이드된 <사랑해 엄마>가 관객들의 더 많은 웃음과 눈물을 훔치러 온다.

 

연출과 배우를 맡은 방송인 조혜련

"엄마역의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 정가은이 감동을 선사!“

 

 

2024년 <사랑해 엄마>는 방송인 조혜련이 연출을 맡으며 생애 첫 연출 도전과 출연을 동시에 병행한다. 또한 방송인 김지선, 김효진, 정가은이 엄마역으로, 아이돌 세븐어스 유희재가 아들역으로 캐스팅되어 공연 내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공연 시각은 월요일 그리고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30분, 토요일ㆍ일요일 낮 2시와 저녁 5시며, 화요일은 쉰다. 입장료는 전석 50,000원이며, 인터파크 티켓에(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4015841)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안녕컴퍼니로 전화(02-6368-6160)하면 된다.

 

 

윤지영 기자 pine99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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