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이무성 화백 8월 28일 14시 영면

  • 등록 2025.08.29 09: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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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장례식장 3호실(1호선 구파발역), 발인 8월 31일 아침 9시

[우리문화신문=이윤옥 기자]  한국화가 이무성 화백께서 어제(8월 28일 14시) 영면하셨습니다. 이무성 화백께서는 일평생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그려오셨으며, 18년 동안 문화 특화 신문인 <우리문화신문>의 삽화 등을 맡아 정갈하고도 맛깔스러운 한국전통문화의 아름답고 해학적인 그림을 독자들에게 선사하셨습니다.

 

 

이무성 화백은 2012년부터 인사동 갤러리 올에서 항일여성독립운동가 시화전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호주 등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3월에는 서울에서 <105주년 3.1절기념 나는 여성독립운동가다>를 열었고, 올해(2025년) 3월 25일에도 백범기념관에서 <광복 80주년 여성독립운동가 시화전>을 여는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를 세상에 알리는 작업에 매진해 오셨습니다.

 

 

한편, 이무성 화백은 이 밖에도 공주아리랑제 무대화(2011), 동두천아리랑제 무대화(舞臺書)(2024), ‘한글새소식', ‘여성독립운동가 도록’ 등 각 도서와 무대 영상 예술에도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표출하였으며 2022년부터는 (주)국악신문에 '춤새'를 연재하여 국악계와 일반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는 등 예술과 기록, 역사와 기억을 시각화하였으며 미술과 문학을 포용하는 융복합 작업을 지속해 온 문화계 원로이셨습니다.

 

지난 18년 동안 소중한 인연을 지속해 온 이무성 화백님의 영면 소식에 우리문화신문 독자와 이 화백님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는 깊은 슬픔과 조의를 표하며 이 화백님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 일정>

발인: 2025.8.31. 오전 9시

문의: 02-2030-4444

우리문화신문: 010-4808-9969

상주: 이무성 화백의 아드님(이 반 선생)

장소: 은평성모장례식장 3호실(1호선 구파발역)

 

 

 

이윤옥 기자 59y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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