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 ‘2026 설맞이 복(福) 나들이’ 행사

  • 등록 2026.02.03 11: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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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해 맞아 민속놀이부터 특별전 연계 체험까지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장용준)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을 맞이하여 2월 15일(일), 16일(월), 18일(수), 사흘 동안 박물관 일원에서 ‘2026 설맞이 복(福) 나들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에게 민속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통문화의 값어치를 되새기고, 뜻깊은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프로그램은 모두 6개로 구성됐다.

 

 

아침 10시부터 박물관 앞마당에서 제기차기, 고리 던지기, 투호놀이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로비에서는 말띠 해를 기념하는 ‘문화유산 속 숨은 말(馬) 찾기’를 진행한다. ‘평양성 전투도’, ‘조선통신사 행렬도’, ‘한인희마도(조선통신사 일행이 말 위에서 무예를 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 등 임진왜란실의 말(馬)이 그려진 전시품을 사진으로 찍어오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의궤 노트 또는 자)을 준다.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암행어사, 백성의 곁에 서다>(~2026. 2. 22.까지) 연계 체험도 마련했다. 특별전을 관람하는 어린이, 청소년 등에게 마패 만들기 체험 재료를 제공해 전시의 재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새해 소망을 적어 매달아보는 새해 소원 쓰기, 대형 복주머니와 말(馬) 캐릭터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복주머니 사진마당이 있다. 행사 참여 사진을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면 기념품(의궤 마스킹 테이프)을 주는 누리소통망 잔치를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념품 등은 선착순이며, 준비 물품이 소진될 때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국립진주박물관 장용준 관장은 “2026년 설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새해의 복(福)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체험으로 즐겁고 풍성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진주박물관 누리집(http://jinju.museum.go.kr)과 누리소통망(SNS)을 참조하면 된다. 설 당일인 2월 17일(화)은 쉰다.

 

2026년 설맞이 문화행사 홍보물

이한영 기자 pine99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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