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와 세대를 따뜻하게 잇는 K–할머니 무릎교육

  • 등록 2026.03.25 1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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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아름다운 예비 이야기할머니 면접전형 합격자 880명 발표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고 전통의 값어치를 전할 제18기 이야기할머니 면접전형 합격자를 3월 24일(화) 17시 발표했다. 이번 제18기 모집에는 전국에서 3,140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을 통해 3,086명이 합격해 면접전형에 참여했다. 면접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3주간 권역별로 진행됐고, 심사위원 80명이 참여했다.

 

인생 2막을 위한 열정으로 면접장을 달구다

 

면접전형에서는 아이들에 대한 ‘애정’,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구연 역량’, 공감을 끌어내는 ‘소통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심사위원들은 “지원자들의 준비가 매우 충실해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진심을 다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는 등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양성교육을 통해‘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로 탄생

 

면접전형 합격자는 4월부터 10월까지 신규교육과 월례교육 등 양성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기본 소양부터 실전 구연 기법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며, 일정 기준 이상의 평가를 통과해야 교육 현장에 투입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앞으로 5년 동안 이야기할머니로 활동한다.

 

현재 3,000여 명의 이야기할머니… 전국 8,000여 개 기관에서 활동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17개 광역자치단체가 함께 지원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전통 무릎교육’의 값어치를 현대적으로 되살려 아이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자아실현의 기회를 넓히는 대표 세대 공감 사업이다. 현재 약 3,000명의 이야기할머니가 유아교육기관과 초등학교 등 전국 8,000여 개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할머니사업 누리집(www.storymama.kr) 또는 대표전화(☎ 080-751-07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지영 기자 pine99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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