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도에도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026년에 ‘재능나눔콘서트’3회와 '박물관 토요음악회’4회 등 다양한 음악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을 위한 문화공연 무대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문화행사 음악회는 박물관을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과 시민이 만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재능나눔콘서트’와 ‘박물관 토요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클래식·뮤지컬·퓨전 국악·탭댄스·드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세대와 관객층을 넓히고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의 또 하나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인 ‘박물관 토요음악회’는 전통음악과 현대 공연예술이 결합된 시민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력도시 서울, 리듬의 무대”라는 주제로 총 4회 진행된다.
첫 공연은 4월 4일(토) ‘프로젝트 락’ 팀이 선보이는 퓨전 국악 콘서트로, 전통국악(해금·판소리·대금·피리) 선율과 현대 밴드 사운드(베이스·드럼·키보드)가 결합된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어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와 서울역사박물관 누리집(museum.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서울역사박물관의 음악회는 시민들이 전시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며, “봄의 시작과 함께 박물관 로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여유와 감동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