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랜 습관이다 2)윷놀이잔치라는 말은 촌스럽다 3) 한자말이 격이 높다 4)척사라는 한자를 쓸줄 모르니까 윷놀이라 쓰는 것이다. 저 사람들은 한자를 배워야 한다. 그것도 초등학교부터 배워야 한다. 그래야 척사대회란 말을 알아 듣기 때문이다. 수준 높은 대한민국은 오로지 한자 교육이 최고다
흔히 답이 긴게 정답이다. 어제 국회에서 몇몇 국회의원들이 초등학교 한자교육의 필요성이란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 사람들이라면 "척사대회"를 고집 할 것이다.
정답은 이들 국회의원에게 물어보자
조순형(자유선진당), 김부겸 (민주당), 김세연(한나라당) 의원 주최로 ‘초등학교 한자 교육의 필요성’에 관한 심포지엄이 2월 24일 열렸다. 바로 "척사대회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