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

  • 등록 2010.10.24 12: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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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하는 우리말 생각
< 지 병 >





서른 살의 탤런트가 <지병>인 위암으로 운명을 달리했다고 신문마다 보도하고 있다.
안타깝다. 명복을 빈다.

일본말 지뵤-(지병,持病) 말고는 달리 쓸 말이 없을까?

이윤옥 59y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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