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새해

  • 등록 2012.02.10 14:43:12
크게보기

   

 

 

간해야 잘 가라
온 해야 잘 왔네

 

앓는 속
참고 견뎌 쉰두 해 넘겼건만

 

올해도
하늘 치솟는
솔,대,매라 하느나

김영조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