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옷 재현] 직금녹원삼

  • 등록 2013.07.07 21: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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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김영조 기자]  궁중에서 잔치가 있을 때 비빈이 입었던 예복.  후에 민가에서도 녹원삼을 입었으나 금박을 핮하지 않았으며, 소매에 색동 길이 많아 궁중 원삼과 구별이 된다.
(김경옥 전통복식연구원장 제공)

 

   
▲ 직금녹원삼

푸른솔 기자 pine99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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