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꿈을 붓으로 살려낸 청농의 《훈민정음 언해본》

2013.09.10 20:01:49

[나만 모르는 한글이야기 7]

 

   
 
   
▲ 한자로 먼저 크게 쓰고 작은 한글로 토를 단 《석보상절》

 

 

 

 

 

 
▲ 한글로 먼저 크게 쓰고 한자로 작게 토를 단 《월인천강지곡》

 

   
 

   
▲ 훈민정음 언해본 첫장

   
 

   
▲ 청농 문관효 서예가가 《월인천강지곡》과 같이 먼저 한글을 크게 쓰고,작게 한자로 토를 단 작품을 선보였다.

   
 

  월인천강지곡식 훈민정음 언해본 전시(청농 문관효 서예가)
      2013년 10월 7일 ~ 10월 10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부근

   
▲ 훈민정음 언해본을 청농 문관효 서예가가 쓴 작품

 

김슬옹 기자 tomul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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