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조판형기자] 제95주년 삼일절인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독립선언기념비 앞에서 열린 민족대표 33인 및 3·1독립운동 희생선열 추념식이 열렸다. 이자리에서 정부 대표로 참석한 박승훈 국가보훈처장은 "유일한 분단국가에서 벗어나 세계에서 우뚝 선 나라가 되려면 투철한 애국심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95년 하나됐던 애국심을 되살리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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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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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시 낭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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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념식에 참가한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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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