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상대의 전경 |
[그린경제/얼레빗 = 공영춘 기자] 낙산사 의상대는 신라 고승 의상대사가 671년 문무왕 11년 낙산사를 창건할 때 이곳에 조선(坐禪)한 것을 기리기 우해 세운 정자이다. 이곳에 동쪽 바다를 바라보며 해돋이 경치도 아름다운 곳이다.
▲ 의상대의 전경 |
[그린경제/얼레빗 = 공영춘 기자] 낙산사 의상대는 신라 고승 의상대사가 671년 문무왕 11년 낙산사를 창건할 때 이곳에 조선(坐禪)한 것을 기리기 우해 세운 정자이다. 이곳에 동쪽 바다를 바라보며 해돋이 경치도 아름다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