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경제/얼레빗 = 공영춘 기자] 2014.5.24 작품을 촬영하기 위해 전철을 타고 인천1호선 동춘역에 하차하여 송도 신도시와 인천대교가 보이는 동춘터널 위 야산에 올랐다. 인천대교 S라인과 아름다운 송도 신도시의 빌딩 숲 속으로 달리는 자동차의 불빛들이 밤을 환하게 비춰주고 있다.
▲ 인천대교 야경
▲ 송도 신도시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