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은행나무 군락지 "보령 청라면 은행마을"

  • 등록 2014.10.16 0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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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 얼레빗 = 전수희 기자] 보령 청라면의 은행마을은 가을이 탐스럽다. 10월이면 마을 전역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다 이내 ‘황금빛 향연’을 만들어낸다. 은행마을(구 장현리)은 국내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 중 한 곳이다.

마을에 위치한 신경섭가옥 주변으로는 100년 이상 된 아름드리 은행나무들이 울창한 운치를 더한다. 마을 주변으로 은행마을 둘레길이 조성돼 있어 시골 정취를 만끽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은행마을 인근의 오서산은 만추의 계절이면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오서산의 은빛 억새와 은행마을의 노란 단풍은 가을 나들이 코스로 더할 나위 없는 찰떡궁합이다. 오서산 초입에는 자연휴양림이 들어서 하룻밤 묵으며 추색을 만끽할 수 있다. 보령 여행 때는 옛 절터인 성주사지와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을 둘러보면 좋다.

문의전화 : 보령시청 관광과 041)930-4542

전수희 기자 rhsls6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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