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대공원 입구
▲ 놀이동산 입구 |
▲ 놀이기구 |
▲ 놀이기구 |
▲ 식물원 입구 |
▲ 동물원 |
[그린경제/얼레빗 = 공영춘 기자]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에 자리한 어린이대공원에 찾았다. 주말이라서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놀이동산과 공연 그리고 고사리손으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이 정겹고 행복해 보였다.
주변 단풍은 아직 이른 듯하지만 도심 속에서 아이들과 동물을 구경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가을은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공원에서도 만끽 할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