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마음의 달을 품은 절 오대산 '월정사'

  • 등록 2014.11.30 0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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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신문 = 공영춘 기자] 

 

   
 

   
 

   
 

   
 

   
 

   
 

   
 

   
 

[한국문화신문 = 공영춘 기자] 문수보살의 성지로 알려진 오대산 월정사는 자장율사가 643년 지금의 절터에 초암을 짓고 수행을 하던 곳으로 널리 알려진 절이다. 월정사가 자리한 곳은 만월산의 정기와 한강의 시원지인 우통수(于筒水)가 모여 이루어진 청량한 땅이다.  

특히 월정사 전나무 숲은 사철 푸르른 곳으로 대자연의 풍광을 그대로 선사하는 곳이라 찾는 이들이 많다. 월정사에는 국보 제 48호인 팔각구층석탑과 보물 제139호 석조보살좌상 등 수많은 문화재가 월정사의 유구한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주소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63-1
입장료 : 13,000원 주차료 : 승용차 5,000

 

공영춘 기자 g6y9c1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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