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신문 = 공영춘 기자]
봉은사 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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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발걸음을 멈추고 렌즈에 비친 홍매화의 소리를 들어 본다. 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를 견뎌 낸 만큼 그 빛도 향 못지 않게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