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갯벗과 갯벌을 잇는 '미생의 다리'

  • 등록 2015.03.22 20: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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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갯골다리

[한국문화신문 = 공영춘 기자] 2015.3.21(토) 황사가 심한 날 나른한 오후시간 유난히 교통체증이 심했다. 서울에서 출발하여 시흥 방산대교를 내비하고 달렸다. 방산대교에서  바라본 갯벌과 갯벌사이를 이어준 자전거와 도보로 건널 수 있는 통행길 미생의 다리를 볼 수 있다.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경을 담기위해 찾는 곳이다. 이날 어둠속에서 솜방망이로 불쇼까지 작품을 남기고 돌아왔다.

   

      미생의 다리 전경

   

      전국에서 찾아온 사진 작가의 모습

   

     라이딩 동행

   

    방산대교 건너편 소래신도시 

   

    점프 

   
    미생의 다리 밤풍경.

 

공영춘 기자 g6y9c1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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