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무관의 삶을 읽다, 《국역 노상추일기》완간

국사편찬위원회,노상추가 67년 동안 날마다 기록한 조선의 일상사
18~19세기 조선의 사회상이 생생하게 담겨, 온라인 열람할 수 있어

2021.02.13 11:20:35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