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 국립수목원과 손잡고 한국 전통정원 값어치 발굴

경상ㆍ전라 정원 24곳 우선 발굴해 정원 문화재 지정ㆍ연구 등에 활용

2021.02.22 12:22:25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