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螺鈿)으로 그린 자연, 김봉룡(金奉龍)’ 전시 열린다

나전장 작고(作故) 보유자 ‘김봉룡’을 기리는 작은 전시 / 7.6.~8.8.

2021.07.05 12: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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