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성향교에서 선비정신을 보고, 듣고 느낀다

‘선비의 향기 예술로 피어나다’ 음악회, 간성향교 명륜당 앞마당 특설무대
‘문자도 친환경 가방 만들기’와 ‘오방색 팔찌 만들기’ 사전 행사

2023.10.20 11:31:34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