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이어준 600년 전 우리 음악

인공지능 고음악 복원 사업 성과 발표 및 시연회 열린다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서 ‘치화평’, ‘취풍형’ 복원 사업 성과 발표ㆍ시연회

2024.05.27 11:07:54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