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갱도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탄을 캐던 조선인들

일본의 조선인 강제징용 부정에 대한 반박 글 (4)
맛있는 일본이야기 < 685 >

2023.04.12 11:28:28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