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으뜸 양봉요리는 ‘벌꿀ㆍ벌화분 오리 요리 한상’

제3회 양봉요리 경연대회 본선 열려… 요리 부문과 후식 부문 13팀 겨뤄
대상에는 창의성ㆍ작품성ㆍ대중성 고루 갖춘 ‘이동형, 윤지원 팀’ 뽑혀

2023.12.23 11:28:55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