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함께 어우러지는 소리 <2024 함께, 봄>

‘발달장애 피아니스트 배성연, 시각장애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선 협연
금난새의’ 예술인이 아닌 장애 ‘예술인’으로 무대에 오른 두 연주자
해설과 전문 수어 통역 함께하는 무장애 공연

2024.03.25 11: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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