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을 담은 소리, 예민한 자들의 위무

국립창극단 <만신 : 페이퍼 샤먼>, 박칼린과 국립창극단의 첫 만남
노래와 음악, 춤과 무대미술이 한데 어우러진 21세기 ‘신(新) 굿판’

2024.05.30 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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