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신곡동의 '알림판' 칭찬합니다.

  • 등록 2015.06.13 09:15:25
크게보기

[한국문화신문 = 이나미 기자]

  

   

        의정부시 신곡2동의 알림판

 

   
            고양시의 게시판
 

 

 
   
   일본 도쿄 오치아이의 게시판
 
 

 시민이나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안내판을 우리는 흔히 '게시판'이라 한다. 그러나 구태여 일본말을 흉내낼 필요는 없다. 알기 쉽고 온화한 우리말 '알림판'이 있지 않은가"  권위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게시판' 보다는 의정부 신곡동의 '알림판'을 본 받았으면 한다.

 

이나미 기자 sol119@empas.com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