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즐기는 품격 있는 궁궐의 밤

  • 등록 2026.04.29 11: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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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5.13.~6.14.), 선착순 예매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길태현)는 5월 13일부터 6월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운영하며, 5월 4일 아침 10시부터 온라인 예매(선착순)를 시작한다.

* 운영기간: 5.13.∼6.14. 19시~21시 30분(입장 마감 20시 30분)

* 휴 무 일: 매주 월ㆍ화요일

* 야간관람 개방권역: 광화문ㆍ흥례문ㆍ근정전ㆍ경회루ㆍ사정전ㆍ강녕전ㆍ교태전ㆍ아미산 권역

 

 

올해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에서는 전통 궁중음악 공연을 통해 고궁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5월 15일 강녕전에서는 세종대왕 나신 일을 기려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공연이 열린다. 이어 5월 20일부터 23일, 5월 27일부터 30일, 6월 4일부터 5일 모두 10회에 걸쳐 수정전에서는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이 궁중음악과 궁중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야간관람 입장권은 5월 4일 아침 10시부터 6월 13일 밤 11시 59분까지 인터파크 티켓(https://tickets.interpark.com)에서 선착순으로 1일 3,000매(1인 4매)씩 구매할 수 있다. 외국인은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람 당일 광화문 매표소에서 하루 300매(1인 2매)에 한해 입장권을 현장에서 살 수 있다.

 

 

입장권 예매가 필요 없는 무료관람 대상자는 흥례문(출입문)에서 신분증 등을 제시하고 대상 여부를 확인받은 뒤 입장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 누리집(https://royal.khs.go.kr/gbg)을 방문하거나 전화(☎ 02-3700-3900~1)로 문의하면 된다.

* 무료관람 대상자: 만 6살 이하 영유아(보호자는 예매 필수), 만 65살 이상 어르신, 한복 입은 사람, 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포함) 본인과 배우자, 중증장애인 본인과 동반 1인, 경증장애인 본인, 국가유족증 소지자 본인

* 외국인은 만 6살 이하 영유아(보호자는 예매 필수), 만 65살 이상 어르신, 한복 입은 사람 무료

 

한성훈 기자 pine99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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