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오는 7월 3일 월요일부터 8월 31일 목요일까지 전국의 사서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1회 도서관 선진화 현장사례 및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사서 및 대학(원)생들에게 연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서관 현장의 우수 운영사례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도서관 선진화 논문의 두 분야로 나누어 실시한다. 주제는 도서관 현장에서 활용하거나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롭게 선정하여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의 ‘공지사항>공고/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