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어린이 바른 말 고운 말 교실 열린다

  • 등록 2018.12.22 10: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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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ㆍ한국방송공사(KBS)가 함께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과 한국방송공사(이하 KBS) 아나운서실(실장 김현태)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언어문화 개선을 위해 ‘다문화 가정 어린이 바른 말 고운 말 교실’을 연다.

 

오는 12월 22일(토)에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KBS 이선영 아나운서의 특강과 국립국어원 우리말 꿈터 전문 강사의 강의로 이루어진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꽃을 다루며 배우는 화합의 언어를 주제로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 우리말’ 강연을 진행한다. 또 국어원에서는 ‘내가 쓰는 언어, 나를 만드는 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언어를 돌아보고 긍정적인 언어 가치관을 키우는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국립국어원과 KBS 아나운서실의 이번 교육을 이수한 어린이들에게는 수료증도 전달할 예정이다.

 

청소년의 언어문화 개선 및 언어 인성 함양 교육에 힘쓰고 있는 국립국어원과, 소통과 화합의 사회를 만들기 위한 언어 교육에 힘쓰고 있는 KBS 아나운서실의 이번 협업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조 기자 pine99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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