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머리 찾아 떠나는 만보의 좌충우돌 여행기!

2021.11.22 11:49:25

광대생각 - 동물 탈놀이 <만보와 별별머리> 공연 펼쳐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창작연희극 단체 광대생각의 <만보와 별별머리>, <2021 신나는예술여행> 뽑혀

창작연희극단체 광대생각(대표 선영욱)의 <만보와 별별머리>가 <2021 신나는예술여행>에 뽑혀 충북 단양, 전라도 소재 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펼쳤다.

 

 

 

 

탈놀이를 소재로 한 독창적인 창작극 <만보와 별별머리>

광대생각의 동물 탈놀이 <만보와 별별머리>는 2인의 연희자가 연행하는 ‘사자춤’을 창작 동기로 개발된 작품이다. 눈길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창작탈과 해금, 가야금, 피리 등 국악기 라이브연주로 학생들이 우리나라 전통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1월 16일~19일 전라도 (장성, 장흥, 순창, 목포) 순회공연 성공적 마무리

광대생각은 11월 16일 전남 장성 사창초등학교, 17일 전남 장흥 용산초등학교, 18일 전북 순창 적성초등학교, 19일 목포 임성초등학교까지 전라도 공연을 학생들의 맑은 웃음소리와 함께 마쳤다.

 

 

 

특히 순창 적성초등학교는 전교생 11명으로 작은 학교였지만, 공연 내내 아이들의 박수와 웃음소리로 강당을 채워 아이들과 광대생각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이어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서울 후암초, 김포 석정초, 일산 호수초, 아산 금성초에서 학생들을 만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남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1년 신나는예술여행>은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우수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으로, 더 많은 국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해 약 400여 개 예술단체가 온 나라를 누비고 있다.

 

 

정석현 기자 asadal12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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