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고고학자 초청 문화유산 현장 체험

  • 등록 2023.05.16 1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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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 김해 봉황동 유적 등 발굴조사 체험, 5월 18~19일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은식)는 경상남도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숙)과 함께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내 초등학생들을 초청하여 문화유산 현장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4일 맺은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와 통영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우리 고대사와 관련한 문화적ㆍ역사적 지식과 경험을 쌓고 진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는 현장체험 위주로 구성하였다. 먼저 참가 학생들은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실과 수장고에서 매장문화재의 보존ㆍ관리ㆍ보관 과정을 살펴보고, 김해 봉황동 유적과 함안 가야리 유적에서 지표조사와 모형유구 조사, 유물 수습, 유물 탁본 및 실측 등 발굴조사 과정을 체험할 계획이다. 또한, 김해 대성동 고분군과 함안 말이산 고분군 등 인근의 주요 유적지와 박물관도 답사할 예정이다.

 

 

 

한성훈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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