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숲속에서 독학으로 피아노를 접한 천재소년 이야기

  • 등록 2026.01.25 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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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트홀 연세, <피아노의 숲 피아노 콘서트>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오는 2월 8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백양누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는 <피아노의 숲 피아노 콘서트>가 열린다.

 

주인공 소년 '이치노세 카이의 성장 이야기 <피아노의 숲>은 외딴 숲속에서 독학으로 피아노를 접한 천재소년이 주위의 관심과 사랑으로 피아니스트로 성장, 일본인 최초의 쇼핑콩쿠르 우승자가 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피아노의 숲'은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통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작품의 본고장인 일본에서는 '피아노의 숲 피아노 콘서트'가 해마다 전국순회공연으로 열려 클래식 팬들과 '피아노의 숲'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원작 작품 속에서 주인공 '카이가 숲속피아노를 통해 피아노를 접하고, 아지노선생님을 만나며, 본격적인 피아노 연주자로 성장하여, 쇼팽 콩쿠르 우승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클래식 명곡들을 공연을 통해 직접 만날 수 있다.

 

무대에 오르는 피아니스트 최형록는 일본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우승하였다. 이후 국제무대에 데뷔한 피아니스트 최형록은 중앙음악콩쿠르 1위를 비롯하여 아시아태평양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부소니 콩쿠르, 롱티보 콩쿠르 등 유수국제 콩쿠르 입상, 준결선 및 결선 진출을 통해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해석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재팬필하모닉, 센다이필하모닉, 큐슈심포니, 경기필하모닉, 부천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안토니 비트(Antoni Wit), 히로마키 준이치 (Hiromi Junichi) 등 명지휘자와 호흡을 맞췄으며 일본 Fontec 레이블을 통해 데뷔음반을 발매한 바 있다.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과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에서 석사와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졸업했으며,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의 연주곡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8번 A단조 K.310)>, 베토벤의 <바가텔 25번 A단조 엘리제를 위하여, WoO 59>와<피아노 소나타 14번 C#단조 작품번호 27-2 "월광">, 쇼팽의 <녹턴 C단조 작품번호 48-1>, <환상 즉흥곡 C#단조 작품번호 664> 등이다.

 

입장료는 전석 55,000원이며, 인터파크티켓(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5016445)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전화(031-925-0660)로 하면 된다.

 

김영조 기자 pine99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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