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부터 쓰기 시작한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가
벌써 530번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베포하는 누리집인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에
정식 칼럼으로 채택되어 지난 10월 10일부터 올라갑니다
그래서 '유럽한인신문' 등 50여군데의 언론사에서
쓰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
김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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