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산사에서

  • 등록 2013.09.11 1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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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 젖은 산사의 풍경차분한 분위기 마음도 고요해집니다.

[그린경제=최우성 기자]  비에 젖은 산사 가보셨나요? 어쩌면 속세의 찌든 때를 씻어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차분히 차분히 가슴을 쓸어내리며, 잊었던 옛 추억이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 최우성 (건축사.문화재수리기술자. 한겨레건축사사무소 대표)

   
 
문화재수리기술사로 한국인의 삶을 담아온 전통건축의 소중한 가치를 찾아 기록하고 보존하는 일을 하고 있다. 파주 화석정,  파산서원 등과 영주 소수서원의 정밀실측설계, 불국사 일주문, 안동하회마을, 제주성읍마을, 영주 무섬마을 등 문화재보수설계 일을 맡아했다. 포천시민의 종 종각설계, 용마산 고구려정, 도피안사 대웅전, 봉선사 종각 등을 설계하였다. 현재 사진활동은 한국불교사진협회 회원, 해리티지채널사진기자, 포토클럽 회원으로 활동 중
최우성 기자 cws0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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