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소나무 가지에 매달린 연등의 아름다움

  • 등록 2014.05.05 21:30:33
크게보기

[그린경제/얼레빗 = 최우성 기자] 

 

   
 

   
 

종이컵에 연꽃잎을 붙여 만든 연등!
소나무 가지에 매달려 있으니 더욱 운치가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크고 화려한 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어디든 마음이 있고 이를 실천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시  한미산 흥국사에서

 

   
 

최우성 기자 cws0108@naver.com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