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로, 공연 예술로… 전통춤을 만나는 색다른 방법

국립국악원 무용단 기획공연 ‘본(本) 그리고 상(象)’
우리 춤의 원형을 간직한 무형문화재 지정 종목과 대표 명작무 등 색다른 무대 선보여

2021.09.02 1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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