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완창판소리 6월 <염경애의 심청가-강산제>

장대한 성량과 강인한 통성 지닌 염경애 명창의 완창 무대
명고 이태백ㆍ윤재영의 장단, 유영대의 해박한 해설 더해져

2023.06.05 11:55:04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