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승용마’ 새로운 이름 지어 주세요

12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 동안 소통24 누리집에서 투표
털색이 흑색 또는 흑백 얼루기로 고정, 한국인의 체형에 안성맞춤

2023.12.08 11:53:17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