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DF, <저 달, 산, 굽이 흐르는 강물과 같이>

한국 공예의 본질을 탐구하는 시선들, 30명의 공예가 작품 선보여
홍지수 공예평론가 기획, 8.28~10.20까지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 열려

2024.08.25 10:51:28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