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성대로 기억된 18세기 서울 풍경

서울역사박물관 특별전 ‘태평계태평(太平繼太平)’ 열어
조선시대 최대 서화 수집품 <석농화원(石農畫苑)> 미공개 작품 첫 공개

2024.12.14 12:19:03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