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강릉 공연에서 ‘북강원 아리랑’을 듣고 싶다

우리가 부르지 않는 ‘북강원아리랑’ 7종
북한 유네스코 등재 신청서/윤수동의 ‘조선민요 아리랑‘을 통해

2018.01.30 12:14:3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