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모이', 조선팔도의 사투리를 모은 까닭

우리말과 글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크게 이바지한 영화
엄유나 감독의 탄탄한 연출과 각본, 유해진과 윤계상 연기 대결 볼만해

2019.02.09 13:27:46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