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그리움도 찍힌다

망향(望鄕)의 한(恨)과 함께 사라져간 사람들
재일교포 2세 사진가 허남영이 기록한 러시아, 일본, 중국의 한인 1세

2019.09.19 13: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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