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 자연에서 누리는 시와 음악ㆍ마음챙김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열어, 강원 태백 재발견할 기회 제공
유투브 통해 나태주 시ㆍ케렌시아ㆍ아미라 협연

2020.10.16 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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