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선 본댄스컴퍼니 ‘기억의 파편’ 공개

제23회 세계무용축제 하나로 춤과 뉴미디어의 만남
인간의 기억과 흉터로 자리 잡은 트라우마에 대한 새로운 표현

2020.11.07 12:57:26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