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의 삶이 무대에 오르다

국립극장 기획공연 ‘명색이 아프레걸’
박남옥, 갓 태어난 딸 업고 영화 ‘미망인’(1955) 연출
국립극장 3개 전속단체, 2011년 이후 9년 만에 한 무대에 올라

2020.12.03 11: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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