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현관에 대형 조선왕실 유리등 걸어

왕실이 밤잔치에 쓰던 사각 유리등 본딴 현관조명 개발
추후 궁궐과 왕릉, 야간 문화재 관람행사 등에 다양하게 활용 예정

2020.12.04 12:03:07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